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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15075 등록일:2012.01.06 23:40:34 (*.235.50.32)

이 아니메클럽을 어떻게든 되살려봐야겠습니다. 작년이 워낙 힘든시기여서 그 좋아하던 홈페이지 제작도 손놨었는데 올해는 어떻게해서든 아니메클럽 부활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근데 저는 워낙 남들이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포탈이니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역시나 나만이 생각한 깔끔한 방식의 접근 방식을 궁리하여 또다시 어려운 걸음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래전에 오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새로오신분들은 새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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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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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2776   2009-04-03
580 넋두리 나츠메우인장 4기 방영 시작했군요... [1] 마야 19396   2012-01-09
한동안 애니라고는 토끼드롭스를 마지막으로 못보고 있었는데... 나츠메 4기가 한다고 하니... 이거 안볼수 없겠네요... 이번분기는 나츠메 4기로 버티면... 다음분기때는 토끼드롭스 2기이려나... 그리고 이미 지난거 새해인사는 구정때 할게요 ....  
» 이야기 올해는... 라르게덴 15075   2012-01-06
이 아니메클럽을 어떻게든 되살려봐야겠습니다. 작년이 워낙 힘든시기여서 그 좋아하던 홈페이지 제작도 손놨었는데 올해는 어떻게해서든 아니메클럽 부활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근데 저는 워낙 남들이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포탈이니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역시나 나만이 생각한 깔끔한 방식의 접근 방식을 궁리하여 또다시 어려운 걸음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래전에...  
578 이야기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file 라르게덴 14720   2011-12-14
오늘 오랜만에 회사직원 몇분하고 일 끝나고 술자리를 했습니다. 제가 오코노미야키를 먹고싶다고해서 오늘은 오코노미야키집을 갔는데요. 실제 직접 해먹은 적이 처음이어가지고 사진 좀 찍어보았어요. 아래는 몬자야키라는건데요. 보시는바와같이 조금 모양이 이상합니다. ^^; 모양때문에 일본내에서도 좋고 싫음이 갈린다는군요. 하지만 맛있어요. 오코노미야키입니다. 이걸 비벼서 ...  
577 가입인사 반가워요. [1] たまほめ 13648   2011-12-12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데즈카 오사무 붓다' 로 검색했다가 웹문서에 있는 글을 클릭해서 여길 알게 되었습니다.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 전 10권 .. 예전에 감명깊게, 또 정말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던 만화이죠. 필히 극장판을 보기를 바라고 있는데.. 아직 개봉이 안되었군요. 국내에선.. 개봉 즉시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또 애니메이션을 좋아해고 즐기는 저로서, 이 클럽에 ...  
576 여행 칸다묘진(神田明神) 이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file 라르게덴 14679   2011-12-06
오늘 아침일찍 大手町에 있는 NTT로 현장출근하여 예전일에 사용했던 기계의 택배를 인계받고 나서 특이한걸 구매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간건 아니고 회사의 지시로 간건데요. ITお守り라는걸 2장 사오라고 해서갔다가 왔습니다. 인터넷주소를 받아보긴 했지만 처음가는지라 길을 몰라 주소를 적어가지고 구글맵키고 갔는데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에아키하바라에서 가까움 ...  
575 여행 센가와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라르게덴 12310   2011-12-05
오늘 아침에 센가와에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JLPT N1 시험을 보는 날이거든요 ^^ 그 시험을 치는 곳이 센가와역에서 걸어서 20분거리에있는 NTT 동도쿄 연구센터랍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학교에서 봤는데 이곳은 학교가 아니더군요. 어쨌든 어디가되든 처음가보는 곳이되는지라 사진도 좀 찍어볼겸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습니다. 그전에!! 어제 그제 참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또한 ...  
574 넋두리 오늘 저희 팀에 한분에 관두셨습니다. file 라르게덴 12383   2011-11-29
高橋さん(타카하시)이라고 제가 제일 처음 입사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일본어부터 회사생활까지 이것저것 가르쳐주시던 저의 정신적 지주셨는데 지난 8월 부서가 타케바시에서 타마치로 이동하고나서 거리도 멀어졌고 남편분의 내조를 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어서 관두게 되었다더군요. 제가 첨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할 당시에 제 바로 옆자리셔가지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하셨는데...  
573 넋두리 아이유 2집을 듣고있어요.. [3] 마야 11191   2011-11-29
오늘 발매(?) 라는 아이유 2집을 듣고 있는데... 좋네요.... 이렇게 난 점점 아이유빠가 되고.... 일본에서도 몇몇에겐 이미 IU病み라고.. 아이유앓이가 퍼진다고는 하는데... 정식으로 일본가면 완소대접 받을지도 ? 이번 아이유 앨범은 필구목록에 추가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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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 64GB Black를 오늘에서야 수령했지만 저는 지금 기분이 매우 씁쓸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이폰을 예약한지가 지난달 10월 18일이었고 1개월이 된 오늘에서야 받았다는 점과 이 1개월이 그냥 1개월이 아니라 해당 지점 직원의 실수로 인한 1개월이라는 점 입니다. 정상적인 절차대로 되었다면 저는 아이폰을 10월 29일 받았어야 했습니다. 어찌된 이야기인고 하니 물건이 하도 ...  
571 감상(評) 건담 UC 4화 보고 난 느낌 [2] file 라르게덴 22927   2011-11-16
오랜만에 극장에가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일본에 오자마자 봤었던 건담 UC인데요. 이번에 4화를 발매와 동시에 극장에서도 또다시 개봉하게되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어제보기로 계획했었는데 회사 끝나고 칼퇴근하여 불야불야 갔더니 어제하루 전체 상영시간 전석 매진이라지 뭡니까. 하여, 어쩔 수 없이 다음날로 예약 후 오늘에서야 보게되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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