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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드디어 구했습니다. Carry Me Away

조회 수:6719 등록일:2009.02.17 17:12:21 (*.234.236.247)
이번에 묶음으로 발매했더군요.

1년만에 구하는 듯.

BGM에 TV판 지우고 바꿨으니 들어보실 분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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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공지 자료실 이용에 대해... file 라르게덴 212778   2009-04-03
470 이야기 늦은 후기. [4] 양군 6694   2009-02-18
뭐 길게쓰기엔 이미 늦었고-_-. 전날부터 몸이 시원찮았는데 간만에 누님형님들 만나서 무쟈게 반가웟슴매-ㅂ-ㅋㅋㅋ 전날밤 아니메 사진 모아서 dvd로 구울려고 했는데 내가 사진 다 가지고 있는건 자랑. dvd롬 계속 오작동으로 굽다 포기한건 안자랑. 결국 아침에 책좀 보고 출발하는데 아뿔사 . 발렌타인뭐시기 때문에 교통체증,.// 인재 발생. 교통대란 행이는 빨리 오라고 마치/ 러쉬...  
» 이야기 드디어 구했습니다. Carry Me Away 라르게덴 6719   2009-02-17
이번에 묶음으로 발매했더군요. 1년만에 구하는 듯. BGM에 TV판 지우고 바꿨으니 들어보실 분은 들어보세요.  
468 이야기 익스플로러 6.0에서 페이지 이동 시 다운되는 증상 해결. [1] 라르게덴 6471   2009-02-16
원인은 IE에서 png 처리 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여, 핵을 지우고 그대로 출력하도록 했습니다. 고로 로그인 화면이 IE6에서는 회색 배경에 비춰서 나타납니다. IE6은 사라져야 함. ㅠㅠ  
467 이야기 정모후기.... [5] 아이리시 8379   2009-02-16
나의 정체는 아이리시닷!!! 리스 No,No!!!!!!! 바로 알아달라규~~ 이래서 자주와야하나봐...ㅠㅠ 몇년만에 본 아니메 식구들은 반가웠다... 그래도 양군이 제때 왔음 더 반가웠을텐데....ㅋㅋㅋ 또래 멤버가 몇안되어 아쉬웠고 열쇠 못찾아 종일 오빠집에 있었던 마도땜시 맘이 아팠지만.... 열심히 논 것 같다.... -ㅅ- 볼링장의 여파가 아직도 안가셔서 허벅지가 아프다....ㅠㅠ 그 전에...  
466 이야기 번개후지 with Picture ( P.S : 정모는 그럼 언제냐??) [7] file 다솜 6854   2009-02-16
발렌타인데이........ 커플등의 닭살행위가 극에 달하는 바로 3대명절중 하나~~!! ( 3대는 다음과 같음 발레타인,화이트,크리스) 그런날에 아니메 번개를 잡다니 아즉까지 너희가 개념을 안드로메다에서 찾아오지 못한 게로구나.... ㅡ_ㅡa 뭐 각설하고.. 참가예상인원 16명 실 참가인원 12명 딱 75%의 참가율을 가진 모임이었는데..... 참가자는 라르,행,양,나,얌,랩,리시,옼,...  
465 이야기 번개 후기....(정보 아냐!) [7] 라르게덴 6717   2009-02-16
양군이 불연 듯 하고싶다고.. 해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번개가 되었는데 다들 정모로 알고있다ㅠ 먼저 만남의 시간이 3시30분임에도 불구하고 어째 딱 그때 울엄늬가 반찬가지고 집에오는 바램에 혼자나갈 수도 없공... 좀 늦게 출발하여 4시30분 정도 쯤에 도착. 도착하기 전에 아이리시의 문자가 왔다. 문자를 보려고 하니... 아야미의 전화도 와있었다.(주머니의 감각을 알길이...) 약속...  
464 이야기 흠... 나름 정모 후기? [6] 행이~/ 6949   2009-02-16
일단 모임에 참석해주신 일단 저를 비롯해 양군, 석진형, 야미누나, 라르형, 리시누나, 오카, 랩형, 나타, 마야, 사가라, 찬들형 까지 이렇게 12명 이 모였습니다. 뭐 10~15명이란 예상이 딱 맞았네요 ㅎㅎ~/ 일단 뭐 시작하자면.... 치과 예약이 있어~ 2시에 일찍 나간행이 일단 집이 가까운 사가라를 꼬셔 같이 갔는데... 헐~ 이게 왠걸 ㅎㅎ 치과는 셔터는 내려가 있고 휴무라고만 문앞...  
463 이야기 정모후기 -_ - [6] 아야미 6788   2009-02-16
발렌타인데이라 커플끼리 조촐하게 지내고자 하였으나... 아니메클럽 정모라뉘.. 아니 왜 발렌타인데이에 정모인게냐!!!! -_-.. 결혼식끝내고 갔더니 역시 아니메 답게 제시간에 오는 사람은 희박했다. 오랜만에 볼링 치고 -_- 나 볼링 못치는대 행이때문에 용기를 얻었다고나할까? 나 꼴등이아니라규~!! 지연오빠는 역시 잘친다 -_-ㅋ 농구도 잘하고.. 그래도 여친은 없지.. 나름 초코렛...  
462 이야기 정모 후기!! [4] 마야 7417   2009-02-15
정모 후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잘 모르겟지만 오후 4시넘어서 신촌역 도착 도착할때쯤에 양군에게 문자를 보내고 신촌역 3번출구로 나올때쯤 양군에게 전화... 3번이 아니라 8번 출구라는 말에 올라가던 계단을 다시 내려가서 8번 출구로.... 양군이 행이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준 다고 한 뒤 바로 8번출구 옆에있는 먼저 와있는 패밀리 발견... 눈에 먼저 띈 것은 행이였으나... 석진형...  
461 이야기 정모후기를 써야하는데!!! [2] 해찬들 6001   2009-02-15
이른 아침.. 그러니깐 다른말로 새벽부터 그것도 주말에 이렇게 일에 시달리고 있으니 후기는 커녕 밥이나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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